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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케어 스타트업·벤처기업의 혁신과 글로벌 진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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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9-04
  • 조회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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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9월 4일(수) 서울 양재 엘타워 멜론홀에서 “AI 헬스케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 참석 : 중기부, 강원도, TUV라인란드 및 산업·학계·연구소·병원(이하 산∙학∙연∙병)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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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케어는 AI를 활용하는 산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는 엑스레이·CT·MRI 등 영상을 분석해 질병을 검진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실시간 진단 및 수술 보조, 디지털 치료제, 유전체 분석, 신약 개발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ICT와 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인재가 많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 AI헬스케어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3년 158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1,817억 달러로 10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Markets and Markets)


이에 중기부는 지난 5월 강원도를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해 AI 헬스케어 기업들이 규제의 제약에서 벗어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인증기관과 협업해 신속한 해외 진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7월에는 “초격차 AI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을 발표해 AI 헬스케어를 AI 스타트업의 고성장 5대 분야 중 하나로 지정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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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에서는 지난 7월 18일,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과 TUV 라인란드* 시모 드키시 부회장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AI 의료기기 개발 단계부터 성능 검증과 시험검사 전반에 걸친 기술 자문, 사전 검토, 신속 인증 등을 지원하고 AI 의료기기의 신뢰성 확보와 EU 규제 대응을 위한 양국 전문가들의 교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1872년 설립, 50개국 500개 이상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CE인증기관으로 의료기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주력분야로 해 제품·경영시스템 인증 등의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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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에서 “EU AI 규제동향과 강원 글로벌 혁신 특구 연계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한 Ferenc Kazincz 글로벌 의료기기 SW 총괄은 “올해 8월 EU AI법이 통과됐고 2027년부터는 의료기기에 대한 적용이 개시되며, TUV 라인란드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 중이다”라며, “유럽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기업이 관련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산·학·연·병 전문가가 AI 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 설계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 AI 헬스케어 기업의 역량 진단과 국내 규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미국과 유럽의 기술과 규제 동향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