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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글로벌) 혁신특구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정부·지자체 공동 준비체계 가동

  • 날짜2024-03-13
  • 조회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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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글로벌) 혁신특구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정부·지자체 공동 준비체계 가동

오기웅 차관, 부산·강원·충북·전남 부단체장들과
글로벌 혁신 특구 시작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 논의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은 13일 강원 인공지능(AI) 건강관리(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의 주요 참여기관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시설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뒤, 국제적(글로벌)혁신특구 후보 시‧도인 부산·강원·충북·전남 부단체장들과 4월부터 본격 출범할 4개 국제적(글로벌) 혁신 특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제적(글로벌) 혁신 특구’는 첨단 분야 신제품·서비스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우선허용 사후 규제(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되고 국제 기준(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실증이 이루어지는 한국형 혁신 협력지구(클러스터)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28일 부산, 강원, 충북, 전남을 후보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AI헬스케어), 충북(첨단재생바이오), 전남(에너지 신산업)
 
원주를 찾은 오기웅 차관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의 차세대 건강관리(헬스케어) 산업지원센터와 시제품제작실 등을 둘러본 뒤, 부산·강원·충북·전남 부단체장들과 정책협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중기부와 지자체는 ▲사후 규제(네거티브 규제) 특례와 관련한 관계부처 협의 경과, ▲실증의 안전성 확보방안과 실증인프라 구축 계획 등 국제적(글로벌) 혁신 특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국제적(글로벌) 혁신 특구 추진 과정에서 중기부와 지자체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원칙들이 확실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출범 초기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중기부와 부산·강원·충북·전남은 중기부 차관과 4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글로벌 혁신 특구 추진 협의회’를 운영해 주기적으로 성과를 점검하여 미진한 점이 발견될 경우 속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 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성과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실증관리, ▲협업조정, ▲성과홍보 3개 실무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기웅 차관은 “글로벌 혁신 특구는 이번 정부의 핵심과제인 만큼, 중기부는 지자체와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정책 수요에 맞는 최적의 정책 매트릭스를 제공하여 부산, 강원, 충북과 전남에서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신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특구정책과 장희수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